에코훈의 메아리

[에코훈] 외국계 기업에서 영어가 두려울 때 가지면 좋을 마인드셋

  • 작성 언어: 한국어
  • 기준국가: 모든 국가country-flag
  • 기타

작성: 2024-12-27

작성: 2024-12-27 10:33

1) 영어가 완벽하지 않아도 돼요. 완벽하면 좋지만 우리가 외국인이라는 것을 잘 알기 때문에 이해하면서 들어줘요.


2) 우리도 외국인이랑 한국말로 의사소통 할 경우가 있어요. 그들과 대화할 때, 그들이 완벽한 한국말을 구사하길 기대하시나요? 아마 이해하면서 들어주고 있는 우리를 볼 거에요.


3) 모든 직원들의 모국어가 영어가 아닐 수 있어요. 그래서 그들도 영어에 미숙할 수 있어요.


4) 수능 영어 지문 만이 완벽한 영어는 아니에요. 외국인들도 이런 지문을 본 적이 없다는 영상 많이 보셨을 거에요. 우리 영어가 꼭 수능 영어 같지 않아도 돼요.


5) 외국 직원들과 소통하면서 일하는 것을 두려워하면 안돼요. 배운다는 자세로 일하다 보면 먹고 살기 위해 할 수 밖에 없어서 자연스레 늘게 돼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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